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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한 모금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교훈을 실천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항상 인상깊다고 생각한 부분은 어머니의교훈을 실천한다는 점입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신 교훈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고 합니다. 

 

어떤 어머니의교훈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 아브라함이 조카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 다른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양이 되어야 합니다

 

-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 하나님은 섬기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항상 형제자매와 우애하며 서로 섬기고 아껴주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영상을 보시며 서로 좋은 마음 웃는 얼굴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보는건 어떨까요?